슬로우 스페이스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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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082017
 

1706-013

슬로우 운동이 공간 분야로 확산되고 있다. 슬로우 공간이란 미국 건축가 Mette Aamodt는 공간 환경의 슬로우 음식과 같이 인간 중심의 디자인으로 아름답고, 오래 지속되며, 인간과 지구의 건강을 생각하며 일하는 사람들에게 공정한 디자인의 공간을 이야기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보다 단순하고 질적인 공간의 필요성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는 양이 아니라 질적인 공간을 이야기하며, 적으나 낳은 공간을 추구한다. 우리 세상은 쓰레기와 같은 공간으로 먹칠해져 있다. 나쁜 건물이란 흉물스럽고, 제대로 디자인 안 되어 있으며, 내부에서 지내기 안락하지 않으며, 싼 유해 재료로 만들어져 사람과 지구를 병들게 한다. 비숙련 노동자가 착취되고 있으며, 위협에 노출되어 있다. 슬로우 공간 운동은 이와 같이 무개념한 공간 만들기를 끝내며, 일반인에게 이를 인식하게 하며, 건축가와 디자이너, 시공자와 예술가에게 좋고 깨끗하고, 공정한 공간을 만드는 운동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슬로우 운동은 1986년 슬로우 푸드로부터 시작되었다. 세월이 지남에 따라 여행, 도시, 패션, 그리고 자동차 분야에 이르기까지 확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슬로우 디자인과 슬로우 주택에 대한 시도가 있었다.

참고문헌

2017. 6. 8.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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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082017
 

1. 홍콩 집값 상승 이유는 이혼 증가에 따른 수요 증가에 따른 분석을 홍콩대 교수 리처드 윙이 발표하였다. 블룸버그 통신의 보도에 의하면 홍콩 내 이혼 건수는 1976 ~ 1995년 8.47만 건으로부터 1996 ~ 2015년 32.6만 건으로 급증하였다. 재혼도 6.5만 건으로부터 25.6만 건으로 늘었다. 이는 홍콩의 중국 반환 시점인 1997년으로부터 교류가 활발하여 지며, 국경을 넘어 새로운 배우자를 찾으려는 홍콩인이 늘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2. 새로운 미래도시 모델을 구상하고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기 위한 New Cities Summit이 지난 7일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 국제도시에서 개막되었다. ‘좋은 삶을 영위하여 도시에서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도시 웰빙을 위한 스마트 시티 기술이 어떻게 활용되어야 하는가?’를 주된 주제로 논의된다. 50개국 인사 800여 명이 참석하였다.

3. 자율주행차가 바꾸는 도시는 어떠한 모습일 것인가? 우리의 도시들은 보다 친환경적으로 변화할 수 있을 것인가? 부정적인 견해는 자율주행차로 인하여 도시에서의 자동차 사용이 더욱 증가하지 않을까의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즉, 자율주행차는 도시를 살리는 것이 아니라 죽일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한편 자율주행차는 은퇴자들의 삶을 바꾸어 줄 전망이다. 베이비붐어 세대들은 이전 노인들과 달리 이동성을 갖출 수 있으며, 이 기술을 이용하여 RV 주거로 차량으로 거주지를 이동하는 가능성이 전망되고 있다. 계절에 따라 이동하며, 원하는 곳으로 여행하는 문화가 확산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4. 인문학의 위기는 우리나라 만의 문제가 아닌 현상이다. American Academy of Arts & Sciences는 미국의 인문학과 졸업자는 2015년 212,512명으로 전년에 비하여 5% 감소하였으며, 2012년에 비하여 10% 감소하였다는 분석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와 같은 현상에 대하여 인문학과 교수와 다른 많은 학자들은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많은 인문학과는 학과 규모를 유지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많은 대학들은 이와 같은 현실로 학과의 운명을 결정하고 있다.

5. 뉴욕 타임즈지는 인턴 시즌을 맞이하여 새로운 직장에서 어떻게 행동하며 어떠한 예절을 갖추어야 하는지를 독자들에게 질문하였다. 독자들은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 감사히 여기며, 열심히 일하고, 절대 자지 말 것. 그리고 절대 상사에게 핸드폰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이지 말 것. 54세 독자
  • 새로운 나라에 간 것처럼 행동하라. 그 곳의 문화를 흡수하고 사람들이 소통하는 방식에 관심을 기울여라. 37세 독자이자 12년차 뉴요커
  • 금요일과 토요일 밤 모두를 술집에 가서 시간을 보내지 말 것. 대신 가끔 뮤지움에 들려라. 그 곳에서 부모에게 엽서를 보내라. 그러면 부모는 행복해 할 것이다. 이를 믿어라. 25세 독자이자 4년 차 뉴요커
  • 지도 없이 도리를 탐험하고 방황해 보아라. 57세이자 8년 차 뉴요커
  • 어느 곳에서 머물던 화장실을 사용한 후 다음 장소로 이동하라. 24세 3년 차 뉴요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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