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6. 14.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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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32017
 

1. 환경부는 국유지 내 군사 철도 시성의 토양환경 관리를 위한 ‘2017년 국가부지 토양환경조사’를 실시한다. 그 조사 대상도 점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군사시설 9곳과 경북 김천역에 대한 토양환경 조사를 실시한다. 또한 연말까지 국방부와 한국철도공사와 함께 연차별 조사계획(5년)’을 수립하여 오염개연성이 높은 119곳의 토양환경조사를 2022년까지 시행 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2010년부터 오염 가능성이 높은 군사 및 철도부지 193곳 중 74곳의 조사를 마쳤다.

2. 탈원전을 추진하고 있는 대만정부는 여름 전력수요 급증으로 가동 중지하였던 원전들을 재가동하고 있다. 대만 행정원 원자력 위원회는 지난 9일 제2 원전 1호기를 재가동하기로 결정하였으며, 12일 제3원전 2호기 재가동을 승인하였다. 이는 전력공급의 안전화를 위한 조치이다. 현 정부는 2025년까지 모든 원전을 폐쇄하고 신재생에너지로 대체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한 바 있다. 또한 지난 1월 2025년 원전 폐쇄를 법으로 규정하였다. 진정 탈원전을 원하면 말이 아니라 행동을 통한 준비와 국민적 노력이 함께하지 않으면 안 되는 현실을 보여주고 있다.

2017. 6. 13.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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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32017
 

1. 구글 온라인 예술작품 플랫폼 Google Arts & Culture는 전 세계 42개국 180여 개 문화기관과 함께 ‘We Wear Culture’ 프로젝트를 전 세계에 공개하였다. 이 전시는 고대 실크로드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3,000년에 걸친 패션의 역사를 정리하고 있다. VR, 360도 영상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전시한다.

2.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는 미국 MIT 졸업 축사에서 인공지능(AI)이 컴퓨터에 인간처럼 생각하는 능력을 부여하는 것은 걱정하지 않지만 인간이 컴퓨터처럼 생각하는 것은 걱정된다고 이야기 하였다. 정답만 찾는 우리사회에 대한 이야기이겠지.

3. 이론적으로 알고리즘은 인간보다 객관적이며 공정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이유로 앞을 예측하고, 평가를 하고 판단을 한다. 그러나 이를 만드는 디자이너의 주관으로 알고리즘이 편향 되고 있다.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Matthias Spielkamp는 입법자와 공공이 알고리즘의 우선순위를 결정하여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기후 변화의 뉴욕

 01 지속가능성  기후 변화의 뉴욕에 댓글 닫힘
6월 122017
 

1706-027

전직 NASA의 과학자이자, 현 컬럼비아 대학의 지구환경과학과 교수인 James Hansen은 1988년 의회에서 기후변화가 가져올 위험에 대하여 의회에서 증언한 바 있다. 그 후 그는 강의와 인터뷰, 테드 강의와 그의 블로그를 통하여 이 문제를 지속적으로 이야기하여 왔다. 그는 기후의 2도 변화는 이번 세기 말 해수면 상승을 5~9m 가져올 수 있으며, 해안 도시의 홍수와 함께 거주가 불가능할 것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그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영화제작자 Menilmonde이 바다에 잠긴 맨하탄의 모습을 영화로 만들었다.

참고문헌

2017. 6. 12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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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2017
 

1. 국토연구원은 ‘국토정책 브리프’를 통하여 인구 급감으로 공동화를 겪는 ‘축소도시’ 문제의 해결 방안으로 ‘도시 다이어트 전략’을 추진해야 한다는 연구를 발표하였다. 문제는 이들 ‘축소 도시’로 분류되는 곳에서 아직까지 신규개발을 통해 도시규모 확장에 나서고 있는 문제를 지적하고 있다. 대신 공간환경의 규모를 줄이며, 남은 사람들의 삶의 질을 유지시키는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2. 말도 많았던 ‘퀴어 문화축제’가 14 ~ 15일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서울광장 사용을 심사하는 ‘열린광장 운영 시민위원회’는 회의를 통하여 서울광장 사용을 허가하였다. 이에 따라 시는 사용승인을 통보할 예정이다.

3. 공공 공간이 사람과 거리를 연결하도록 역할을 할 수 있게 하는 10가지 원칙이다. 1. 다양한 사용, 2. 멋진 파사드, 3. 다양성과 도시의 활력, 4. 휴먼 스케일, 5. 조명, 6. 지역 경제에 대한 활력소, 7. 지역성, 8. 완성적 거리와 공간의 공유, 9. 녹지, 10. 사회적 참여이다.

4. 전철은 철로 위로 다녀야 한다는 개념을 파괴한 철로 없는 기차가 중국 중부의 Zhuzhou 성에 등장하였다. 자주 기차로 30m 길이의 전철이며 고무 타이어로 그어진 선을 따라 달린다. 센서가 길을 읽으며 스스로 노선을 따라 운행된다. 최대 시속 70km이며, 정원 500명이다. 전기로 움직이며 40km까지 운행이 가능하다.

5.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멕시코와의 장벽 건설에 태양광 벽을 만들 것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곳에 풍력발전기를 추가하여 효율성을 높이는 구상안을 고려하고 있다.

자전거 건축 비엔날레

 80 행사 및 공모전  자전거 건축 비엔날레에 댓글 닫힘
6월 112017
 

1706-026

세계 첫 국제 자전거 건축 비엔날레가 암스텔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 행사는 대표 자전거 혁신사인 CycleSpace에 의해 조직되고 있으며, 6월 17일 개최될 예정이다. 이 비엔날레 행사는 암스텔담이 자전거 도시로의 대표성을 표현하는 것으로 국제적 자전거 컨퍼런스 Velo-City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된다. 이 비엔날레는 자전거가 도시 생활을 증진시킬 수 있으며, 디자인이 운송의 요구뿐만 아니라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 하는가를 이야기하는 행사로 기획되고 있다.

참고문헌

2017. 6. 16.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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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12017
 

1. 서울시는 8일 ‘2017 서울 서베이 정책지표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특징은 다음과 같다. 1. 서베이가 시작된 2003년 이래 처음 월세 31.3%가 전세비중 26.2%을 넘어섰다. 한편 자가주택 비율은 40% 초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2. 30대 월세 거주비율이 높다. 지난 해 45.6%로 전년에 비하여 4.1% 증가하였으며, 2005년 19.4%로부터 2.4배이다. 3. 집을 산 30대가 24.8%로 2015년 12.0%보다 배로 늘었다. 전세값 상승에 따른 구매이다. 4. 50대의 월세 비율은 22.4%로 전년 13.8%로부터 급격히 증가하였다. 또한 자가주택 비율이 61.6%로부터 52.7%로 낮아졌다. 경기가 나빠 집을 팔아 생활비를 충당하는 가구가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5. 1인가구가 29/9%, 2인 가구가 24.9%로 조사되었다.

3. 대구 집장촌 ‘자갈마당’을 없애기 위하여 대구시는 예술을 택한 전략을 쓰고 있다. 바로 옆에 대구예술발전소와 청년작가 창작소를 만들고 있다. 또한 가운데 공간에 예술전시공간을 만들 예정이다. 집객을 통한 고사작전이다. 이에 대응하는 업소 운영자들은 노숙인 급식소를 운영으로 폐쇄 위기 극복에 나서고 있다. 또한 자체 재개발추진위원회를 발족하였다. 예술과 성과 복지가 함께하는 지역이 되고 있습니다.

4. 대전시는 ‘대전 시티 트레킹’을 관광상품으로 운영한다. 6월 20일터 12월까지 매 주 1~2회씩 평일과 주말에 운영된다. 테마별 6개 코스와 분야별 명사와 함께 하는 ‘명사와의 산책’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스타 탐방’ 코스는 영화나 드라마 촬영소 및 스타가 다녀 간 장소에 대한 투어이며, ‘카페거리 탐방’은 유성 인근 카페촌을 걷게 된다. ‘대전의 숨결 탐방’ 코스, ‘사이언스 로드’ 투어, ‘가족연인 누리길’, ‘자도 유튜브스타 먹방코스’ 등이 있다. 대전시티트레킹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5. 세계환경의 날(WED: World Environment Day)을 맞아 ‘Focus on Your World 환경사진도서전’이 6월 7일 ~ 7월 2일까지 서울도서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유넵한국위원회에서 2013년부터 진행해 온 Focus on Your World 환경사진공모전의 지난해 주요 수상작 중 , ‘선물’  외 8점 작품과 환경부에서 선정한 어린이, 청소년 그리고 일반인 모두에게 권하는 ‘2016 우수환경도서’ 70여 권이 전시된다.

6. 구글의 Public Data Explorer는 세계은행, US CDC, US Bureau of Labor Statistics, 그리고 여러 공공 데이터로부터 정보를 수집하여 공개한다. 현재 8개의 데이터 종류가 있다. 이를 이용하여 손쉽게 시각화와 시각적 비교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자신이 만든 시각화 자료에 개별 URL이 제공되며, 타인에게 보내거나 블로그 및 웹사이트에 집어 넣을 수 있다. 사용 방법에 관한 비디오를 통하여 이용 방법을 알 수 있다.

7. Be Internet Awesome은 학생들을 위한 구글의 인터넷 안전 커리큘럼이다. 이 사이트는 Interland라는 게임을 제공한다. 이 게임은 가상의 세계로 학생들이 인터넷 안전에 관한 질문과 풀이를 할 수 있다. 5개의 핵심 개념으로 구성되어 있다. 1. 공유하기, 2. 가짜에 속지 않기, 3. 비밀을 보존하기, 4. 친절하기, 5. 의심스러우면 이야기하기이다. 강습자를 위한 48쪽 PDF 교재도 준비되어 있다.

Hansel & Gretel

 80 행사 및 공모전  Hansel & Gretel에 댓글 닫힘
6월 112017
 

1706-025

뉴욕의 Park Avenue ArmoryHerzog & de MeuronAi Weiwei의 작품 Hansel & Gretel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이 작품은 현대의 감시와 하늘을 나는 드론과, 적외선 카메라를 통한 간색의 움직임을 기록하며, 움직임을 바닥에 기록한다. 관객들은 한편으로는 작품을 보며, 다른 한편으로는 감시를 당하는 디지털 흔적들이 수집되고 저장되는 현실을 경험하게 된다. 효과는 그리 기분 좋은 것 많은 아닌 도발적인 전시이나, 현실을 일깨우는 전시이다.

참고문헌

Ocean Cleanup Project

 52 쓰레기  Ocean Cleanup Project에 댓글 닫힘
6월 102017
 

1706-024

Ocean Cleanup Project는 세계의 강을 통하여 플라스틱 폐기물들이 바다로 흘러 드는가에 대한 연구 조사를 시행하였다. 2015 연구 결과를 Science지에 개제하였으며 500만 ~ 1,270만 톤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매년 바다로 흘러 든다는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들은 매립과 폐기 등에 의하여 벌어진다. 현재 이들 폐기물에 대한 수거 노력이 진행되고 있으나, 문제 해결을 위하여는 장기간에 걸친 해결책이 동반되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분석 결과 40,760개의 강이 있으며, 가장 오염을 시키는 강은 대부분 아시아 대륙의 20개 강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참고문헌

슬로우 스페이스 운동

 20 공간환경  슬로우 스페이스 운동에 댓글 닫힘
6월 082017
 

1706-013

슬로우 운동이 공간 분야로 확산되고 있다. 슬로우 공간이란 미국 건축가 Mette Aamodt는 공간 환경의 슬로우 음식과 같이 인간 중심의 디자인으로 아름답고, 오래 지속되며, 인간과 지구의 건강을 생각하며 일하는 사람들에게 공정한 디자인의 공간을 이야기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보다 단순하고 질적인 공간의 필요성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는 양이 아니라 질적인 공간을 이야기하며, 적으나 낳은 공간을 추구한다. 우리 세상은 쓰레기와 같은 공간으로 먹칠해져 있다. 나쁜 건물이란 흉물스럽고, 제대로 디자인 안 되어 있으며, 내부에서 지내기 안락하지 않으며, 싼 유해 재료로 만들어져 사람과 지구를 병들게 한다. 비숙련 노동자가 착취되고 있으며, 위협에 노출되어 있다. 슬로우 공간 운동은 이와 같이 무개념한 공간 만들기를 끝내며, 일반인에게 이를 인식하게 하며, 건축가와 디자이너, 시공자와 예술가에게 좋고 깨끗하고, 공정한 공간을 만드는 운동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슬로우 운동은 1986년 슬로우 푸드로부터 시작되었다. 세월이 지남에 따라 여행, 도시, 패션, 그리고 자동차 분야에 이르기까지 확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슬로우 디자인과 슬로우 주택에 대한 시도가 있었다.

참고문헌

2017. 6. 8. Review

 88 정보  2017. 6. 8. Review에 댓글 닫힘
6월 082017
 

1. 홍콩 집값 상승 이유는 이혼 증가에 따른 수요 증가에 따른 분석을 홍콩대 교수 리처드 윙이 발표하였다. 블룸버그 통신의 보도에 의하면 홍콩 내 이혼 건수는 1976 ~ 1995년 8.47만 건으로부터 1996 ~ 2015년 32.6만 건으로 급증하였다. 재혼도 6.5만 건으로부터 25.6만 건으로 늘었다. 이는 홍콩의 중국 반환 시점인 1997년으로부터 교류가 활발하여 지며, 국경을 넘어 새로운 배우자를 찾으려는 홍콩인이 늘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2. 새로운 미래도시 모델을 구상하고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기 위한 New Cities Summit이 지난 7일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 국제도시에서 개막되었다. ‘좋은 삶을 영위하여 도시에서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도시 웰빙을 위한 스마트 시티 기술이 어떻게 활용되어야 하는가?’를 주된 주제로 논의된다. 50개국 인사 800여 명이 참석하였다.

3. 자율주행차가 바꾸는 도시는 어떠한 모습일 것인가? 우리의 도시들은 보다 친환경적으로 변화할 수 있을 것인가? 부정적인 견해는 자율주행차로 인하여 도시에서의 자동차 사용이 더욱 증가하지 않을까의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즉, 자율주행차는 도시를 살리는 것이 아니라 죽일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한편 자율주행차는 은퇴자들의 삶을 바꾸어 줄 전망이다. 베이비붐어 세대들은 이전 노인들과 달리 이동성을 갖출 수 있으며, 이 기술을 이용하여 RV 주거로 차량으로 거주지를 이동하는 가능성이 전망되고 있다. 계절에 따라 이동하며, 원하는 곳으로 여행하는 문화가 확산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4. 인문학의 위기는 우리나라 만의 문제가 아닌 현상이다. American Academy of Arts & Sciences는 미국의 인문학과 졸업자는 2015년 212,512명으로 전년에 비하여 5% 감소하였으며, 2012년에 비하여 10% 감소하였다는 분석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와 같은 현상에 대하여 인문학과 교수와 다른 많은 학자들은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많은 인문학과는 학과 규모를 유지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많은 대학들은 이와 같은 현실로 학과의 운명을 결정하고 있다.

5. 뉴욕 타임즈지는 인턴 시즌을 맞이하여 새로운 직장에서 어떻게 행동하며 어떠한 예절을 갖추어야 하는지를 독자들에게 질문하였다. 독자들은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 감사히 여기며, 열심히 일하고, 절대 자지 말 것. 그리고 절대 상사에게 핸드폰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이지 말 것. 54세 독자
  • 새로운 나라에 간 것처럼 행동하라. 그 곳의 문화를 흡수하고 사람들이 소통하는 방식에 관심을 기울여라. 37세 독자이자 12년차 뉴요커
  • 금요일과 토요일 밤 모두를 술집에 가서 시간을 보내지 말 것. 대신 가끔 뮤지움에 들려라. 그 곳에서 부모에게 엽서를 보내라. 그러면 부모는 행복해 할 것이다. 이를 믿어라. 25세 독자이자 4년 차 뉴요커
  • 지도 없이 도리를 탐험하고 방황해 보아라. 57세이자 8년 차 뉴요커
  • 어느 곳에서 머물던 화장실을 사용한 후 다음 장소로 이동하라. 24세 3년 차 뉴요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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